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더 지니어스:룰 브레이커/3화 (문단 편집) ==== 필승법 ==== 2화 메인매치에 이어 추악한 그림을 만드는 필승법이 있다. 데스매치에 어차피 두 명 이상은 가야 하기에(한명만 가면 바로 윗점수도 데스매치 진출이다.) 가장 안정적인 방법은 '''9인 담합'''이다. 일단 떠올리기만 하면 실행 자체는 굉장히 간단하다는 점까지도 동일하다.[* 탈락 후보가 된 사람이 담합 멤버 중 한 명을 데스매치 상대로 지목할 수 없는 구조도 이러한 거대 연합이 결성되는 흐름에 일조하고 있다. 시즌1 3라운드에서 성규가 차민수를 데스매치 상대로 골라 이겨 거대 연합을 와해시킨 것이 시즌1이 성공할 수 있었던 요인 중 하나인데, 시즌2에서는 오히려 이러한 보복이 차단되고 있다.] 방법은 다음과 같다. 1. 데스매치에 갈 희생자 두 명을 미리 결정해놓고 그 중 하나를 1라운드 왕으로 만든다. 1. 희생자 1이 2라운드 왕을 희생자 2로 정하면 3라운드부터 아래 전략을 쓰면 되고, 아니라면 3라운드에 희생자 2를 왕으로 지명한다. 1. 희생자 둘을 언제나 A 구역으로 몰아넣는다. 이 둘은 더 이상 점수를 얻지 못한다. 1. 5:4의 비율로 팀원들을 B에 넣는다. 1. 모든 팀원들의 점수를 3점 이상으로 만든다.[* 팀원들을 ABCDEFGHI라고 가정했을시, 3, 4라운드에 ABCD 5, 6라운드에 EFGH, 7, 8 라운드에 ABCI, 9, 10 라운드에 DEFG, 11라운드에 I, H가 3점 나머지 두명이 5점으로 우승. 만약 1, 2라운드에 왕이 된 사람 누구도 2점을 확보하지 못했다면 그냥 ABCDEFGH가 4점, I가 2점을 먹는걸로 탈락자 없이 8인 우승이 가능하다. 이 경우 4점까지 8인은 위험 부담이 완전히 없어지지만 반대로 I의 위험 부담이 상당히 크기 때문에 누군가 솔선해서 나서지 않는다면 자칫 균열이 생길 수도 있다.] 변수가 될 수 있는 반역의 징표도 쓰면 쓸수록 계속 필요한 가넷의 수가 올라가기 때문에, 희생자 둘이 쓰기 전에 연합 측에서 먼저 써서 도저히 쓸 수 없을 정도로 사용에 필요한 가넷 개수를 미리 올려두면 된다.[* 1라운드에 희생자가 왕이 되어서 사람들을 배분했을때 담합한 팀원들이 점수를 얻는걸 포기하고 희생자들이 지불 할 수 있는 가넷 수를 초월시켜두면 된다.] 아래에 있는 불멸의 징표가 이미 발견되었다는 추측과는 별개로, 우승자만 불멸의 징표 단서를 얻는 시스템도 누가 우승을 하든 팀원이 공유하도록 하거나, 작전 발안자에게만 주는 식으로 하면 의견 충돌이 덜할 것이다. [[더 지니어스:룰 브레이커/2화#s-1.4|2화의 필승법]]의 본질과 현실적인 문제점 역시 공유한다. 짧은 시간 동안 이 방법을 떠올리고 실행해야 한다는 것과, 출연진이 선뜻 동참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까지도 동일하다. 물론 명분이 있는 상대인 홍진호 등 강한 플레이어를 상대로는 가능할 수도 있다는 점까지도 동일하다.(...) 방송에서도 처음부터 이 방법을 생각해냈지만 재미없다며 곧이곧대로 실행하진 않았고 연합전이 되었지만, 결국 연합전에서 불리해진 연합이 위기를 벗어나기 위해 조금씩 빠져나가며 조유영과 이다혜 두 명이 떨어지게 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